‘살인의 추억’을 보고 레폿
‘살인의 추억’을 보고
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쓴 영화 감상문입니다. [영화감상문]살인의추억
나는 처음에 이 영화가 시작하고, 송강호의 코믹으로 영화가 공공의적 비슷하게 끌려 가겠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그게 아니란걸 알았다. 손의 땀을 쥐게 하는게 스릴러 영화에 특징인데, 처음에는 송강호 특유에 말투와 표정으로 좀 웃었다.
그런데 침울한 분위기 속의 증거 하나 하나가 발견되면서,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, 풀리지 않는 범인의 대한 공포감, 실화라는 공포감이 나를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.
비 오는 날에 벌어지는 범행, 열차에 치어 죽은 유일한 목격자 광호, 박해일은 과연 범인인가? 나에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스릴러였다. 뒤로 가면 갈수록 결말이 궁금 했다.
또 한국에 이런 눈빛연기에 출중한 배우들이 있는 지도 오늘 처음 알았다.
그냥 송강호는 특유에 말투와 모든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만 알고 있었는데, 그게 아니었다.
살인에서 보니 눈빛이 정말 시골형사를 보는 듯 했다.
김상경도 반듯한 외모에서 나오는 그 눈빛, 하지만 나는 김상경보다 박해일의 형사들을 비웃는 듯한 눈빛, 그 표정 대단한 신인 배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.
탄탄한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정말 범인이 이 영화를 본다면 뜨끔하겠다고 생각했다.
봉준호감독의 관객을 긴장감 속에서 추리를 하게 만드는 특유의 연출법 그리고 코믹적 요소에서 점점 침울한 살인 사건으로 바꿔가는 이건 정말 한국영화에 힘을 보여주는것 같았다.
자료출처 : http://www.ALLReport.co.kr/search/Detail.asp?pk=16118327&sid=sanghyun7776&key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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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제목 : ‘살인의 추억’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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